어제 갔다와서 후기 약속하여 몇자 적여봅니다.
밖에서 술을 조금마시고 집에 들어와서인지 그날따라 급 땡기네요.
현아실장님 프로필을 보고 전화를 겁니다.
전화로 시간약속 후 올터치 방문하여 현아실장님을 뵜어요
실장님이 아가씨 확인좀 한다하며 잠시 어디론가 다녀오네요.
시간체크를 하고 왔다며 저보고 쪼금만 시간을 달라고하며 맥주 한잔먹고있었지요
실장님이 들어와 준비 됬다고 해서 설레이는 맘으로 초이스를 봤어요
쭉 들어오는 언니들을 보고
그중 굉장히 섹시해보이는 언니로 초이스하고 놀았습니다.
술을 잘마시는편도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마시며 썰풀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름,사는곳,나이,기타등등 얘기를 나누며 놀았네요
살짝 뽀뽀를 하며 전투를 해주네요.
간단히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한잔씩 먹을때마다 포도알을 입으로 먹여줍니다.
정말 애인같이 편안하게 해주는 언니네요
너무편해서 아가씨를 살짝들어 제 무릎에 올려놓고 부드럽게 뒷목에 뽀뽀를 하며
가슴을 살짝살짝 부드럽게 만지며 행복한시간을 보냈네요
느낌이 남다르네요 애인같은 기분도 들고 제가 더 흥분하여 키스를 하며...
기분좋게 달리고 피는 담배는 역시 맛있더군요
정말 굿~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아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