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1일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골드문
④ 지역명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사나
⑥ 업소 경험담 : 해장전에 후기 한번 써보려고
컴터에 앉아서 끄적끄적
후기가 너무좋아
손흥민대표님께 전화를걸고 출발을했죠
평소 성격이 급해 빨리빨리 해달라고 했는데
연휴라 손님이많다고 조금만 여유를 달라며
기다리신 만큼 집에갈때 재미있게 잘놀았다 하고
가실겁니다 라는 말에
맥주한잔 하시면서 기다리라고하시는 손흥민대표
중간에 들어오시면서 상황체크해주시고
25~30분 정도 지났을쯤
5명봤습니다.
어린스퇄, 통통스퇄, 귀여운 스퇄 , 아줌마는 없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작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 사나초이스
같이간 제 친구는 키크고 청순한 스타일에 소현이를 초이스 했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하더니 술 어떻게 드시냐고 이쁘게 말하는 사나
대충 자기소개 하고
봉긋하니 공깃밥 가슴입니다.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
뽀뽀해도되 라는 말과 동시에 빠꾸없이 낼름낼름
셔츠로 갈아입고 술을 먹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친구놈은 아예 양쪽으로 그랬다 그러더군요
너무 적극적으로 받아주니깐~~ 힘조절도 안되고 ㅋㅋ
가슴을 쌔게만지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듯 합니다.
천천히 살살 만지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저의목에 뽀뽀를 해주는 사나
셔츠사이로 보이는 다리라인이 너무이뻐 허벅지만 종일 쓰다듬었네요.
목소리도 죽입니다..
한타임만 놀고 가려했으나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어느덧 3타임 지나고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아 이제 마무리 하려하니
아쉽다며 또 놀러 오라는 사나
굳바이 뽀뽀를 찐하게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저는 정말 마음에 들어 다음주 제 방문 예정입니다.
솔직히 룸빵 원투데이 다녀본것도 아니고
언니들 다 거기서 거긴데~~
노는 중간중간 들어와서 계속 신경써주고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며 신경 많이써준 손흥민대표님
그리고 사나때문도 있지만
정말 내돈내고 재밌게 잘놀았다라는
말이 나오는 하루 달림이였어요~~
빨리 해장하러가야될듯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