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본능은 어쩔수 없나봐요
코로나 때문에 잘 안돌아 다니는데 어떡하지 생각하다.. 봐봐 아가씨들은 하루 한번하고 퇴근한다는 소리에..(자기합리화)
오늘도 전화를 걸어보았네요 출근한 아가씨도 많으셨고 추천도 잘해주시고 첫방문 이라고 할인까지 받아서 기분좋게 삼성동 쪽에 방잡고 보았네요
제 나이가 30대 초반인데 요즘 20대 초반 친구들이 왜케 탄력좋고 탱탱한 피부가 그립던지, 이혜선이라는 21살 학생으로 예약!! 저만 그런가요??ㅎㅎㅎ
첫인상은 옷을 두껍게 입고와서 귀여운 이미지로만 보였는데 옷을 벗는 순간 반전 몸매.. 롱코트 안에 숨겨놨던 짧은 원피스 뽀얀피부에 슬랜더를 추구하시는
분이시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피부도 얼마나 부드럽던지.. 나올때까지 보들보들 만졌네요 ㅎㅎ
샤워도 같이 해주고 ㅎㅎ 어린애가 닦아 주려 하는데 좀 민망해서 각자 닦긴 했는데 마인드가 좋을껴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침대 누워서 키스 하고 애무 역립까지 잘 받아주고 조개가 얼마나 꽉 닫혀 있던지 .. 애무를 해주고 받는대도 여자친구랑 하던 그런느낌
반응도 좋고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졎는 속도도.. 불끈불끈 ㅎㅎ 가식없는 신음과 반응에 생각보다 마무리가 빨리 찾아왔어요..
그러고 나서 씻구 나와서 혜선이가 살금살금 만져주면서 너무 좋았는데 조금일찍 끝나서 아쉬웠다고 ..ㅎㅎ 더 자극을 주네요ㅎㅎ
다음엔 .. 미리 투샷으로 그때 진짜를 보여주지..ㅎㅎ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