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쓸때 가장 중요한건 상상력입니다 .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는 봐봐 라는 곳으로 방문 합니다.
여기는 가끔 외모는 부족한 분도 있는데 기본 마인드나 교육 만은 실장님이 잘 해놓는 곳이라서 믿고 가는 업체중에 하나 입니다 .
봐봐 신입 프로필중 눈여겨 본 언니는 원래 찍어놓은분 있는데 그분은 내려갔고 , 새로 온 분들 두분중에 유정으로 결정 하였습니다 .
실장님도 풋풋한 느낌으로 반응이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 가기로 꿈속인데도 결정하고 비행기 타고 갔습니다 .
저는 가슴보다는 무조건 다리라서 .. 슬림이 제가 보는 주입니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는 기본 매너 . 최소한 웃으면서 반겨줄줄 아는 매너.
이런 부분이 중요한데 . 들어가서 처음 본 인상은 친절하고 풋풋한 느낌은 맞습니다 . 다정하게 대해주려는 기본적 매너도 있고 , 단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였네요 .. 저는 좀 세련된 룸삘을 좋아하는데 .. 좀 풋풋하고 일반 회사원 같은 느낌이라 우선 첫 인상에서는 저와 맞지는 않지만 . 뭐 남자는 이리저리 다 한번씩 해보는게 중요하니까 요새 언니들 기분 안나쁘게 . 매너 있게 대하면서 칭찬 해주면서 시작 ~!
근데 침대 가니 반응부터 여러 가지 ㅇㅁ 까지 전부 정성스럽게 제가 그만이라고 할때까지 해주는 방식으로 정성이 묻어 있습니다 .
그리고 제가 혹시나 기분 상할까봐 그런지 더 부족한거 있냐고 묻고 , 최대한 맞춰 주려는 마인드가 돋보였네요 .
마지막에 꿈에서 깨니 .. 몽정을 깊게 했네요 .. ^ㅡ^
일한지 5일 됐다고 하는데 . 역시 뉴생초 답게 시간 관리나 리딩은 손님이 해야 하는 기분 좋은 부분도 있고 뭔가 수줍어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으로 봤을때 .마인드나 정성 스러움이나 후회 없을 달림이였습니다 . 베트남 처자들 중에서 가격대비로 따져야 합니다.
오피로 따지면 부족할수도 있지만 , 휴게 동남아 언니들중에서는 수원에서 뉴생초 중에서는 마인드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제 주관적 느낌은 그렇습니다 .
그리고 , 실장님이 우선 제일 중요한데 친절하고 고객의 편에서 생각해주시려고 노력합니다.
분당이 유흥이 점점 죽어서 갈곳이 없어 수원으로 이동을 해서 유흥을 즐기려고 하는데 ,
분당도 다시 예전처럼 좋은날이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수원은 한번 갈때마다 좀 멀어요 ㅠㅠ;;
이 소설은 소설로 쓰려고 상상해서 쓴글이지만 다들 상상을 해보시라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