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친구들모임이있어 술한잔먹다가 풀싸롱 달리기로 하고 전부터 한번 찾아가 보고싶었던 유리실장님 기억나서
뒤적뒤적해서 결국 찾아가 보았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웃으며 환대를 해주는데 뭔가 제대로 찾아온거같은 ㅎㅎ
룸으로 안내받고 간단히 예기나누는데 차근차근 설명도 잘해주시고~ 인상한번 참 좋습니다.
피크시간이 좀껴서 살짝 딜레이있다고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면서 초이스는 확실하게 맡겨달라고합니다
맥주한잔씩 하고 이런저런 예기하다보니 어느새 초이스 타임...
3층 미러실 올라가는데 .. 언니들이 정말 많네요~ 이런게 매직미러지요 ㅎㅎ
각자 스타일별로 고르다가 도통 고민되서 실장님께 추천좀 부탁드려보는데...
몇번 몇번 절대 실망안할거라고 콕콕 찝어줍니다..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모델같은 완전 슬림한 현이 라는 언니로 초이스했네요
나머지 일행도 추천언니로 초이스 마치고 룸으로 향하는데... 현이 팔짱 꼭 껴주며.. 벌써부터 친근감이 느껴졌어요.
룸으로 도착하자마자 언니들 파트너 옆에 붙어 술한잔 따라주며 상냥하게 대해주는것부터 벌써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지고
전투를 받는데 ...사정까진 아니어도 입으로 쪽쪽 빨아주는게 기분 참 좋더군요...
현이 슴가도 주물락 거리며 폭탄주 말아 재끼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주구장창 술퍼부으며 회포를푼것 같네요
마지막 마무리 전투 서비스도 받고 각자 구장으로 이동하는데
술을 많이 먹은지라 힘들지 않을까... 예기했더니
"오빠 내가 기필코 싸게 해줄게" 하더니 살살 어루만져주며 흥분을 시켜주는데 야릇함이 이루말할수없네요
그리고는 미친듯이 아랫돌이를 쭉쭉 빨아주는데 안설레야 안설수가 없습니다 정말 ㅎㅎ
슬며시 다가와 여성상위로 살포시 넣어주더니 미친듯이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척척감기는 소리하며
허리부터 골반라인이 어찌나 이쁘던지 쾌감이 달아오릅니다
싸고 싶다고 하니까 더 열심히 들썩이는 현이..
현이의 배려심에 그대로 집중해서 엉덩이를 붙잡고 깔끔히 마무리 했네요
술먹은 상태에 힘들었을텐데도 오히려 "오빠 수고했어~~"라고 예기해주며
일이 끝나고 나서도 바로 옷을 주워 입지 않고 옆에 앉아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는 걸보니
마인드가 타임 끝까지 가는 아주 바람직한 언니네요
1층내려오니 친구들 다나와있네요 ㅎㅎ 유리실장님 잠깐 뵈었는데 언니 최고였다고.. 인사하고
친구들이랑 근처에서 해장국밥 한그릇 하며 말일전에 한번도 오자고ㅋㅋ
필사적인 결의를 맺고 각자 집으로 향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