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불꽃튀는 하루의 일과 중 짬나는 시간이 있어서 힐링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예약문의를 넣어봤네요 그냥 뭐 귀여운 친구로 해달라고 넌지시 말했는데
세나라는 친구를 추천해줘서 옵션도 가능하기에 옵션 ㄴㅋㅈㅆ 추가하고 방문했습니다
방에 들어서니 아담하고 여리여리한 세나가 앙앙거리는 목소리로 반겨주는데 큰 기대 없이
방문한건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속으로 기쁨을 감춘 상태로 내색하지 않고 앉아서 이야기 몇마디
나눴습니다 낯가림도 심하게 없는거 같구 잘 이야기하고 웃고 떠들고 그렇게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첫 이미지와 다르게 섹시하게 누워있는 세나를 보고 냉큼 달려가서 혼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세나는 좀 진정하라면서 애무를 해주겠다고 목부터 스윽 내려오는데 제가 본능에 충실한
사람이라 빠르게 올라서는 제 물건이 주체를 못하고 동굴속으로 깊이 탐험하고 싶다고 화내는걸 진정시키기
위해 바로 삽입에 들어갔습니다 꽉 쪼여지는 느낌과 격렬한 신음소리에 흥분감이 더욱 진해지면서
얼마 못참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아쉬운맘을 뒤로한채로 씻고 터벅터벅 나오는 저를 얼마나 오랫동안 참은거냐구
아쉬워하지말고 다음에 또 보자고 웃으면서 넌지시 이야기하는데 챙피하기도하고... 남은 시간동안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퇴실했습니다 너무 아쉬운 하루였네요.. 다음번에는 좀 더 장 타임 시간을 끈어서
세나를 접견하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