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림기 입니다
현아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친구랑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금요일은 바쁜날이라 초이스 시간 조금만 기다려달다고 하네요
그래도 쉴틈없이 초이스가 들어왔고
친구는 먼저 한명을 추천받아서 앉아서
그렇게 3명이서 놀고 있는데 와 여신이 들어왔습니다
친구도 무조건 앉히라고 그러고 현아실장님도 사이즈는 탑급이라고 해서
앉혔는데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평일에는 쩜오를 나가는데 술때문에 힘들어서 출근이 저조할땐
알바식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인사도 화끈하고 하는데 내 가슴은 아니라는데 수술이 기가 막히게 됐네요
시간이 흘러 2번째 연장을 하고 친구 파트너가 화장실간 사이에
내가 제 파트너 가슴이쁘다고 얘기를 많이 했더니
친구가 보고 싶다고 하니까 그냥 들어서 보여주네요
미치는줄 저보고 빨아도 된다고 해서 한쪽을 열심히 빨았습니다
친구의 부러워하는 눈이 느껴지네요
제 파트너 팡이는 풀어헤친 단추를 다시 채우고
끈적한 타임이 지나고 4명이 게임하고 놀았습니다
연락처 받아서 주말에 출근할때마다 보기로 했어요 ㅋㅋ
현아실장남에게도 미리 얘기를 해놨습니다
팡이 출근하면 꼭 문자 달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