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달릴까말까 고민하던 찰라에 출장을 한번뒤져봤는데요
심쿵출장 사진만봐도 너무이뻐서 바로전화드리고 채연이 예약했습니다
잠시뒤 딱봐도 어리고 이쁜친구인데 왜가게 이름이 심쿵인지알겟네여 ㅋㅋ
제가 낮을좀 가리는편인데 이친구 말이 쉴새가없네여 ㅋㅋ
단점이면 단점이고 장정이면 장점인데 저처럼 말없는사람한테는
진짜딱맞춤 서비스였습니다 ㅋㅋ
얘기하고 샤워하고 본게임을 들어가는데 얘기할때랑 다르게 또 본게임에서는 화끈하네요
물고 놔주질않아여 ㅋㅋㅋ받으면서도 언제까지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들정도로 입에 달고살더라구요
반응도 좋고 저도 모르고 흥분해서 진짜 생각같은건 하지도않고 그냥 본응적으로 진행했던거같네요
간만에 기분좋게 즐달해서 너무좋았습니다
다음에 또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