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생겨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올터치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인사하고 룸에서 맥주 좀 마시다 초이스 봤습니다 .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쭉~~~ 많이 들어오네요
3조 봤구요 눈에 들어오는 애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바로 눈에 확뛰는 아가씨가 있어서 초이스 합니다.
지은이라고 너무 이쁘더군요.
들어오자마다 인사하며 부리는 애교에 사랑스럽고 귀엽고..맘에듭니다
인사때는 섹시모드 발산해주며 온갖끼를 다 부리는 여우네요
뭐든 적극적으로 해주는 지은이
덕분에 연장 2번에도 아쉬움이 남을 만큼 즐룸이엇네요
열심히 흔들어주는 열정적인 모습 이런 마인드 보기힘들잖아요
지은이 덕분에 찐한 마무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