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서비스 좋은 선아씨 또만날수 없을거 같네요
실장님한테 간만에 콜을하니 선아 언니 추천해주시네요~
전에 한번 선아 언니 만났는데 마사지 서비스가 좋았던것 같아서 바로 콜했죠
선아 언니는 역시 마사지 솜씨가 무척 뛰어나셨습니다
눌러주는 부위 부위마다 시원시원한게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허리쪽 마사지받고 나니 완전 상남자가 된 느낌일 정도로 개운하고 시원하더라고요
선아 언니는 마인드좋고 마사지도 잘하지만 서비스는 타에 추종을 불허 합니다
속삭이듯 귓가에 콧바람만 불어주는데 아래서 참지 하고 기지개 켜네요
아니 남산에 있는 서울타워마냥 솟아오르더라고요
혀랑 입술이 동시에 제 꼭지를 빨고 핥기 시작하는데 서서히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고츄 솟아오른 상태라서 빨리 선아 입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제 몸 구석 구석 돌아다니는 언니의 혀를 느끼고 있으니 이것 또한 무척 꼴릿꼴릿
이곳 저곳 헤집고 돌아다니던 혀와 입술이 드디어 다가오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덥썩물고
빨아제끼기 시작하는데 혀가 긴건지 빨면서 혀로 감는데 완전 죽어나가겠더라고요
점점 강하게 빨기 시작하니 온 몸이 서서히 꼬이려 하고
감각적인 입술, 농염한 혀놀림으로 결국 못참는 상태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핸플로 격하게 흔들어주니 완전 시원하게 폭풍 발싸 해버렸네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빨아제끼던 모습인 눈앞서 아른거리는게 미치겠네요
참아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이따가 또 가야죠 별 수 있나요
어디서도 이렇게 서비스 좋은 언니를 만날수 없을거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