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효경씨 그날은 정말 운좋은날이였습니다
경 험 담: 그날은 정말 운좋은날이였습니다
친구랑 자주 방문하는 스토리에 전화를걸어 괜찮은분 문의좀드렸더니
왜 더추천하냐고 조심스레 여쭤보니 손님중에서 타업소인기많았던 아가씨라고~~~
말씀해주시길래 효경씨 60분 예약잡고 달려갑니다
항상 친구랑오다가 혼자오니 뭔가 죄짓는느낌에 뻘쭘하더라구여
노크를 하고 들어갔는데 신발도 못벗고 얼음상태가됬습니다
둘다 동시에 헐..이러면서 신발벗고 들어가서 한참을얘기했네여
작년쯤 다니던 가게 제 지명이였던 효경 ... 효경여기있다니
진짜 너무반가워서 얘기하느라 시간가는줄모르고 오랜만에 비율좋은 몸매를보고싶어
빠르게 씻고 배드에 누워 서비스를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키스부터 빼는거없이 찐~하게 혓바닥을 굴리며 아랫도리를 부드럽게 만져주며
강한 키스를 오랫동안하다가 삼각애무부터 비제이를 오래해주네여
혀놀림이 더 강렬해지고 너무 익숙햬 몆일 떨어져있던 주말부부 느낌 이랄까
69자세로 돌려 꽃잎을 맛보는데 역시..이쁘게 관리 잘 하고네여
투샷을하고싶엇지만 고민좀하다가 얘기하는게 더좋아서
강한 비제이에 신음을참지못하고 쌀거같다고 말한후 마무리는 입싸..
1년만에 본친구라 진짜 더흥분되고 빨리싸게되고 양도더 많은 느낌이네여..ㅋㅋ
그렇게마무리를하고 아직시간이 남아 씻고 쇼파에 앉아서 얘기좀하다가
야간에 나온다고 보고싶을때마다 오라고해서 마음이 한결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