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1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사계절
④ 지역명 : 금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니
⑥ 업소 경험담 :
위드코로나!! 술한잔 하고 집가는길에 있는 사계절에 연락해서 예약잡았습니다.
좀 아담하고 슬림한 매니저가 땡겨서 실장님한테 여쭤보니 하니 추천해주시더군요.
아담슬림하고 성격좋아서 애인모드 정말 찐허게 노실수 있을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술도 많이 안마셨겠다 두 번가능할꺼 같아서 투샷 코스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똑똑 노크하니 하니가 문열어줌 일단 만나고 보니 기분이 벌써 좋아지네요
아담하니 품에 쏙들어올 사이즈에 귀엽상하게 생긴 하니가 웃으며 대해주는게 너무 이쁘더라구요.
샤워실로가서 샤워하는데 들어오는 하니의 공격에 몸이 녹아 버립니다.
샤워끝나고 침대에 누어있으니 위로 올라오더니 저의 성감대를 핥짝핥짝....
하니의 혀가 슥슥움직일때마다 저는 움찔움찔 소중이가 입에드가니 어우 금방 쌀꺼 같아서
역립시전~ 빨아줄맛 나더라구요.
하니의 신음소리와 움찔거림이 점점 나오는데 좀더 빨아주니 못참겟다는 신음이 끊임없이
나오는데...위로 올라타서 하니 다리벌리고 1차 붕가붕가~ 자세안바꾸고 빨리 싸고싶어서
일단 퐁풍 피스톤질 하다가 발싸했습니다. 역시 첫발의 짜릿함은 너무 좋았네요.
잠깐 휴식타임으로 간단히 씻고 물한잔먹고 담배하나피고 다시 2차전 시작 하는데
다리부터 슬슬올라와 소중이 애무를 해주는데....혀와 입술 스킬 죽여줍니다
2차전에도 소중이는 우뚝 솟은 상태로 하니의 동굴로 들어갑니다.
1차전을 빨리 끝냈으니 느긋하게 자세바꿔가며 진한 애인모드로 즐겨봤습니다.
목소리도 귀여운게 사람 홀리는 재주가 있네요. 키스하며 2차전도 깔꼼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에 이쁜 매니저 만나서 두 번 잘싸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