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가는 듯한 하이킥 오늘 처음 이벤트 시간때에 가봤네요.
이벤트라고 기대를 별로 안하고 갔는데 이게 왠걸..
제가 12시~1시사이쯔음에 항상 가는데 5시반쯤에 가니 거의 제가 못봤던 뉴페이스들 가득하네요.
권지용사장이 저희가 1순번이라 출근 하는데로 다 보여준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한 이유를 알겠네요.
10분동안 15명 정도 봤는데 사이즈 괜찮더라구요.
그중에서 권지용사장이 자신만만하게 추천하는 언니.
ㅅㅈ이라고 하네요 가게에서 탑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네요
이언니 장난이 아니네요..
사이즈 부터도 정말 장난 아니게 이쁘네요.
제가 김사랑을 좋아해서 그런지 청순 가련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딱 김사랑 느낌 나더라구요.
그런데 노는 것도 시원하게 놉니다.
친구녀석과 둘이서 갔는데 룸빵가서 게임하는 걸 좋아해서 친구녀석과 항상 게임을 하는데 뱀사안사를 딱했는데...
벌주 먹을만 한것도 다 받아줘 버리네요.
그렇게 3타임을 놀았네요.
오늘 하이킥 간 이후로 최고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