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전에 물좀 빼고 싶어서
보노보노 윤아 만났는데
보는 순간 저절로 미소가 나왔습니다
바로 본겜으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일단 함 새우고 애무를 받아 봤습니다
넘 황홀하게 잘 하네요
그 후에 윤아랑 본겜 들가는데
어우 확실히 매니저가 이뻐서 그런가 꼴릿하네요
떡감도 남다르고 윤아 너무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