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4
② 업종 : 오프
③ 업소명 : 매니지먼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3새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에 할것도 없고 야간에 급 발정이 나서 이곳저곳을 인터넷으로 기웃기웃 거립니다. 그러다가 인천매니지먼트 가게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 안녕하세요 혹시 야간에 되는 매니저 분계신가요? 추천받아서 가는 저는 아가씨 이름이 새미 랍니다
그것도 잊고 보내주신 주소로 갓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실장님이 준비되는데로 전화주신다고 하셔서 차에서 조금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조금 잇다보니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실장님만나서 총알을 소비한후 올라가봅니다
새미 씨 이미지는 얼굴이 야한 ? 섹시한? 그런이미지가 강합니다
막 청순할것 같으면서도 야하게 생긴얼굴 새미 씨가 반갑게 웃어주네요
쇼파에앉아서 대화몇마디 나누는데 벌써 동생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네요
옷을 야하게 입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자꾸 가슴에 눈이 가고 . ..
손도 자꾸 그곳으로 향하네요 ㅎ 그래서 바로 샤워실 로 향합니다
샤워실 가서 새미 가 제몸을 더듬으면서 귀에대고 속삭입니다
오빠 나 빨리 입에 넣어줘 빨리 빨리~
아~~ 헉! 놀랫습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니 제가 더욱 흥분됫습니다
그래서 좋다고 또 저는 적극적으로 몸으로 대화를 햇습니다
나가서 침대에서 바로 몸으로 대화를 하는데 오빠 나 너무좋아 하는거 너무 좋아 ㅎ
쌔개 해주세요 오빠 그소리를 계속 들었습니다 ㅎㅎ
초짜인데 너무 잘하고 물도 많아서 느끼는게 바로 보엿습니다 ㅎ
그렇게 즐기고 담배탐을 가져봅니다 오빠 나랑 잘맞는거 같아~
자주와서 나 만족해줘~ ㅎㅎ
그얘기하는데 ㅎㅎ 기분도 좋고 으쓱으쓱 해집니다 ㅎ
좋은 처자 보고 와서 즐겁네요!
다음에는 2시간을 연장으로 봐야 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