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 03/2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메니지먼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은주+3
⑥ 경험담(후기내용) :
굉장히 오랜만인것 같으면서도 오랜만이지 않은 방문입니다!! 제가 제일 믿고 가는 매니지먼트!!
이곳 매니져들은 정말 하나같이 몸매며, 와꾸며, 성격이며 다 끝판왕인것 같아요.
오늘 방문해서만난 매니져는 주간 출근하는 은주 매니져를 만났습니다.
근 1년만의 재접인거 같아요!!
뭐 변하지 않는 외모며, 몸매며, 연애며 남자로써는 완전 땡큐죠!!
실장님께 예약을 받아 은주 매니져를 만났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은주매니져가 굉장히 반가워 해줍니다! 저도 굉장히 반가워 해 줬죠 ㅋㅋ
마실껄 주는데 마법의 냉장고에요 ㅋㅋ 제가 먹고 싶은거 다있는거 같아요.
뭐 적당히 얘기를하고 은주매니져가 씻고 오랍니다 ㅋㅋ
얼른 후다닥 씻고 나와 침대에 벌러덩 누웠죠 너무 피곤해서 잘뻔했습니다.
은주매니져가 씻고 나오는데 역시 몸매 어디 안갑니다.
섹쉬함이 흐르는 몸매는 가릴수가 없어요
허리라인부터 떨어지는 곡선은 마치 페라리의 곡선같단 말이죠
은주 매니져가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바로 장갑을 채워줍니다 ㅋㅋ
저도 그냥 애무 패스하고 삽입을 하는데 은주 매니져랑 스타트를 하고
바로 발사할줄 알았는데 오? 생각보다 맞는건가? 좀 오래 하게 되네요 ㅋㅋ
뜻밖의 행복 ㅋㅋ 측 후배위로 은주의 허리와 가슴을 만지며 아랫 소중이를
같이 애무하며 팟팟팟을 하는데 은주의 파르르 떨리는 느낌을 받는 활어 반응에
저도 같이 흥분을 하기 시작합니다. 굉장히 좋더라구요
한 20분정도 지난거 같은데 이제 속도를 올려 정상위로 팟팟팟!!
발사를 합니다.!!!
와꾸와 몸매에 바로 발사할줄 알았는데 ㅋㅋ 굉장히 만족한 달림이었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운수도 좋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