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오션.
매니져는 현아.
야간조 (애교발랄 최강 애인모드 )
12월 어느날.
연말 모임갔다가 혼자 들리고 왔습니다.
야간인데 사람들이 꽤나 많네요. 조금 대기하다가,
스타일 미팅하고 다시 좀 대기 하다가 현아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긴 웨이브 머리, 섹시 외모, 눈매가 이쁘고, 몸매가 좋고,
키가 큰편이고 가슴은 씨컵입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데,
오래 기다렸지 하면서 안아주면서 저를 포옹하는데 벌써부터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제 눈에 쏙 드러오는 느낌.. 기분 정말 좃습니다. ㅎㅎㅎㅎ
탈의하니 말씀하고 아름답고 보드라운 피부.. 행복..
물다이로 갑니다. 물다이에서 현아가 한껏 실력을 뽑내줍니다.
멋진 실력으로 저를 감싸안주면서 확실한 바디 타기와
확실한 애무를 선사합니다. 예상도 했지만, 이렇게 잘할 줄이야.
이제 마른다이로 나가서 애무를 받는데,
정마라 잘하네요. 햐… 대박입니다. 점점 이끌어가는 실력이
엄청나네요. 키스부터, 완전 애인이 따로 없네요.
오빠를 위해서 내 모든걸 희생하겠다는 현아의 모든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키스를 하면서 역립을 해주니 현아도 반응이 오지게 올라옵니다.
이제는 어서 장갑을 쓰고 현아의 입술을 느끼면서
사랑을 나눕니다. 깊고 진하게. 그리고 마치 오래만에 만난
그리웠던 사람의 사랑을 나누는것처럼 깊게 나눴습니다.
정말 간만에 제대로 된 아이하나 만나서 기분 너무 좋습니다.
최고였습니다. 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