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인드 좋고 와꾸좋은분을 추천해달라고 하니 보라관리사를
소개해주시네요 ㅎㅎ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렸고 추천을 받은거라서
한번에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시간맞춰 방에 들어오니 후끈한 열기가 추워있던 제 몸을 녹여주네요 ㅎㅎ
곧이어 보라관리사 들어와서 인사를 하는데 인상이 참 청순하면서
좋네요 얼굴과 굉장히 어울리는 목소리도 좋았구요
깨끗하게 씻은 후 베드에 누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ㅎㅎ
얼마 받지도 않았는데 노곤해지며
살짝 졸았던 거 같아요 ㅎㅎ 그만큼 능숙했다는 거겠죠?
서비스시 상탈을 하고 제 몸을 스쳐지나가는 보라관리사의
손길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제 동생은 발딱 서고 아주 딱딱해져있네요ㅎㅎ
비제이도 귀두부터 시작해서 스킬이 괜찮네요
서서히 느낌이 오는게 나올거 같다고 말하니
핸플로 바꿔주는데
보라씨의 노련함 덕분인지 평소보다 시원한 사정을 하고 나왔습니다.
정성스러운 모습이 므흣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