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수마사지
② 방문일시: 6월30일
③ 파트너명: 나나
④ 후기내용:
저번주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이제서야 후기 씁니다
토요일이 쉬는 날이고 친구도 오고 해서 오피 휴게텔 건마 다 찾아보다가 수마사지을 찾았습니다
실장님이 나나가 얼굴 괜찮은데 몸매도 좋다네요
콜을 외치고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기다리니 드디어 매니저 나나 등장!!!
개인적으로 얼굴 매력있고 키도 적당하고 몸매는 글램해서 딱 제 이상형이네요...
마사지를 받으려 엎드립니다
입은 적당한듯한데 꽤나 시원하네요~
아프지도 않고 아주 좋네요~
서비스타임~침대에 올라와서 이곳 저곳 애무해주는데 아주 이뻐보이네요...
애무 다 받고 올라타는데 완전 굿~
비제이 해주는데 실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ㅎ
즐기다 왔네요
역시 언니가 마인드도 좋고 스킬도 좋으니 무조건 즐달이네여
⑤ 총평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