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 다가오는 선미언니를 옆에눕혀 놓고
껴안은뒤 교감을 해봅니다
선미역시 제몸을 쓰담쓰담하며..꼬추도 조물거려가며
교감을 해오네요
그러곤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지고 서로 가슴과 꼬추를 만져가며...
소중이도 만져가며....예열을 시작합니다
선미가 먼저 위로올라와 애무를 시전합니다
가슴애무는 평범하지만 BJ는 역시 샤워실에서 느꼇듯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잘해요..그냥 잘해요.....
영혼없이 입에 넣엇다뺏다 하지않습니다
입술과 혀도 자유자재로 써가며 저를 흥분시켜줍니다
측면에서 BJ를 해줄때 소중이를 만져보니 이미 물이 흥건...아니..
유전이 터졋네요...촉촉한게 아닌 축축합니다...
축축해진 소중이로...제 꼬추를 덮은뒤 부비부비까지 해주니...
꼴릿함이 두배!!아니 백배!!!!
이제 언니눕혀놓고 역립들어갑니다
말랑한 가슴과 소중이...크...철봉맛의 청정수가 흐르는
소중이....반응도 꽤 좋은편이고 가식적이지 않은 신음까지
더해져 점점 더 야한분위기를 만들어갑니다
이제 콘씌워 달라고 몸을 일으켜 세웟는데
"ㅎ ㅏ앙~자기꺼 더빨고 싶어....~"
라며 무릎꿇고 잇는 제앞에서 고양이 자세로 BJ를 시전합니다
ㅇ ㅏ...못참겟어요...저도 더 빨아주고 싶어요...
"올라와바...내 위로..."
69 를 요청하여 자연스레 자세 잡고
서로의 그곳을 맛잇게 먹기 시작합니다...
전혀 빼는거 없고 더욱더 임팩트 잇는 BJ로 사정감까지
끌어내는 선미....
진짜 69할때 쌀뻔햇습니다....
한번더 부비부비까지 해주고 나서 콘씌우고 정상위로 먼저 달려봅니다
저를 꼭 끌어안고 신음해주니...청각적 효과까지 플러스되어
흥분업시켜주고
뒤치기,옆치기 자세에서도 제 몸 곳곳을 만지며
느끼고 잇다는 신호를 보내줍니다
중간중간 딥키스또한 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받아주고요
한창 폭풍섹스를 하는도중 예비콜이 울립니다...
"자기 사정할수 잇어...?
"응~ 할수 잇지"
"그럼 힘내보자!!"
라며 정상위자세를 잡아줘서 그대로 돌진...
여자친구와 소울붕을 하듯이 저를 끌어안고 리얼한 반응을
끝까지 보여주는 선미언니의 반응에 사정감이 폭발할듯
밀려와 그대로 참지않고 발사!!!!
"ㅎ ㅏ앙~하아~자기...너무 야해....ㅎㅎ"
"내가...?아냐~오히려 자기가 더 야햇어...ㅋㅋ"
"아냐~자기몸이 너무야햇어..그냥..야햇어..그래서 나도모르게..ㅋㅋ"
몸이 야하단 얘기는 또 처음들어보는군요...ㅎㅎ
콘정리하고 마무리샤워까지 시켜줄려고 얼른 샤워실로 오랍니다
중요부위 꼼꼼하게 클리닝받고 나와 옷입고
퇴실준비를 합니다
아쉽네요...진짜..1시간동안 여자친구인줄 알앗는데...
이렇게 나가야하다니..ㅠㅠㅠㅠㅠㅠ
아쉽지만...그래도 나가야하기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퇴실햇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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