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 많이 하면서 정말 내상 많이 입었는데
크.. 설아 만나고 싹 나은듯하네요
진짜 외모도 너무 흡족... 거기다가 너무 발랄하고 상냥해서 진짜 사르르 녹네요 마음이...
워낙 좋다보니까 내상같은건 아예 신경도 안쓰게되고 그냥 즐기기만 하게 되네요
딱 달림을 하면서 좋다를 넘어서는 행복하다 라는 감정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설아한테 딱 그 감정 느낀거같네요
내상걱정하기 싫고 그냥 행복하고 싶으니까 아마 설아만 보러가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