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외모에 섹시한 몸매에 귀여운 애교...
마음이 괜히 급해지기 시작하네여..
목덜미부터 시작하여 가슴 부분을 탐 해줍니다.
살짝 깨무는 스킬?? 이라고 해야하나.. 온몸에 전율이 흐르네여..
그리고 피부! 피부가 너무 탱탱하네여.. 귀에 바람을 살짝 불어넣어주니 몸을 비틀기 시작하더니 꽉 껴안네여
옆에 있던 CD를 씌우고 삽입.. 가녀린 소리가 살짝 나오네여..
로아랑 정자세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젤도 바르지 않았는데 질퍽질퍽 느낌이 오는군여..자세를 바꿔 옆으로 누웠네여..
다리 한쪽들고.. 깊게 박아댑니다. 점점 소리가 커지는군요..
벌써 신호가...안되요.. ㅠㅠ 앞뒤로 문댈때는 정말 싸버리는줄 알았다는....
인내심의 한계가 다다를 쯔음 뒤치기 들어갑니다....
막바지에 다다르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발..싸...! ...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ㅋㅋ 로아진짜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