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만나고 왔는데.. 이렇게 좋은 와꾸 처음보네요^^
소문에 아주 좋은 분이 있다고 멀리서 부터 들려서~ 연두 예약을 잡으려고 하는데..
와.. 벌써 새벽까지 마감이 되었다고하네요ㅜㅜ
다음날 도전하기로 하고~ 쓸쓸한 맘을 달래며~ 알람까지 맞춰놓고 잤네요 ㅎㅎ
연두 바로 예약 전화하고~ 1등을 노려봤네요 ㅎㅎ
그래도 밀리는건 어쩔수 없네요 ㅋㅋ 3등.....
요새는 밀크에 와꾸들이 다 깡패수준이네요~ 완전 좋네^^
연두 방으로~ 입실하니~ 완전 귀요미가 너무 이쁘네요~
다소곳이~ 인사해주며 정말 귀욤귀욤~ 연두는 한마디로 죽여 줍니다.
앉아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이런 영어 울렁증..
슬쩍슬쩍 이야하기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몸매는 정말 슬림하네요~ 거기에 가슴도 아주 예쁜 C컵이네요 ㅎㅎ
보기만해도 므흣므흣하네요 ㅎㅎ
분위기 좋게~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해서~ 제가 먼저 덥쳐버렸네요~~
미칠듯한 키스를하며~ 물고 빨고~
접속시도!! 오우... 들어가는데 은근 몸을 베베 꼬네요..
아주 좋네요~ 이러다 정들어서~ 매일 보고 싶어지면 큰일인데 ㅠㅜㅠ
그리고 여기서 꿀!! 연두 뒤태는 정말 죽여줍니다!!
후.. 아주~ 깔끔하게 잘 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