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많이봐서 그런가 한국어를 좀 알아듣네요.
요즘 날씨가 아이러니하네요. 추위를 많이 타는 나로써는..
방으로 들어가니.. 어찌나 따뜻하던데 반갑게 맞아주는 제시카가
마치 퇴근하고 집에서 기다리는 푸근한 여자친구 같네요.
몸매도 좋고 한국말도 잘 알아듣는거 같아 좋습니다.
얘기해보니 예능이나 드라마도 잘 보는거 같더라구요.
샤워하러 들어가서 제 똘똘이 BJ도 해주고 잘 씻겨주네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똘똘이를 살살 만지면서 빨고 흥분시켜줘
흥분한 상태에서 포장을 하고 올라와 시작하는데 전 제시카 허리를잡고 더욱 강하게
위로 박았습니다. 강하게 박을때 마다 제시카 신음소리가 들리면서
자기도 강하게 내려치며 테크닉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정자세로 위치를 바꿔 또 다시 허리를 잡고 강강강강 깊이 박으며
계속 쉴틈없이 키스를 하고 귀두까지 빼고 넣고 빼고 넣고 하다 나올것 같아
끝까지 박으면서 쏳아냈습니다. 다 끝내고 먼가 아쉬운거 같아서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예약이 있어서 연장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나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