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콕만 얼마나 했는지.. 오랜만에 사이트를 보던 중
클라스 오픈.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제시카 초이스 !
문 앞에서 노크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
음료를 마시며 간단한 이야기 후 샤워실로 이동~
제시카도 들어와 샤워를 해주는데
움찔 거리며 서있는 제 물건을 빨아주는데..크윽..
이대로 일을 끝낼 수 없으니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후딱 이동~
제시카도 나와 누워있는 저를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하며 BJ돌입
사정할것 같아 ㅅㅅ를 말하니 콘ㄷ을 끼우며 리듬에 맞춰 분위기를 이어갔어요.
자세를 바꿔가면서 했는데 오늘따라 너무 흥분되어 있었는지 얼마못가 사정을 해버렸어요..
남은 시간은 간단한 대화를 하며 보냈고
다음에 갔을때 좀더 침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