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리녀 하나 실사 ]]⧗▂▄███▀▔ " 오빠 입에 싸주세요 .. "●█▀█▄ 아흑 ..
오빠 입에다 해주세요 ,, 하 ..
퇴근길에 혼자 몰래 마사지 받으러 가다가 요즘 어딜 그렇게 혼자 다니냐며
뒤따라 붙은 동기녀석한테 덜미를 잡히고 말았네요 ;;;
별 수 없이 어디가서도 암말도 하지 말라고 하곤 쟤가 다니는 스파에 데려갔습니다.
전 스파라는 업종을 알게된지 얼마 안됐지만 동기녀석은 이런곳에 스파가 있었네 ??
하며 이미 스파라는 업종을 잘 아는듯 하더군요 .
자기도 스파 몇군데 알고는 있지만 여기처럼 외관과는 다르게 시설이 큰곳은
보지 못했다며 저보고 응큼하다네요 ..;;;ㅎㅎ
다행이 퇴근하자마자 바로 달려와서 그런지 아직 손님은 많지 않아서 샤워를 마차자
곧 바로 직원의 안내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 윗층으로 올라가니 그래도 손님이 좀
있는지 방문들이 많이 닫혀있었습니다 . 이윽코 제 방문도 닫히고 잠시뒤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 ㅎㅎ
마사지를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 아우 ~ 이맛에 일한다라고 생각이 들정도네요 ㅎㅎ
드디어 마무리 시간 !! 마무리 서비스 언니로 들어온 분은 '' 하나 '' 씨
아담한 키에 하얗고 보들보들하고 탱탱한 꿀피부를 가진 귀엽장한 로리녀 !!
오늘따라 똘똘이에 힘이 팍 들어가서 그런지 신호가 오다말다 오다말다 ..
그런와중 '' 하나 '' 씨의 결정타 한마디 .. 제 똘똘이를 입에 물고 오물거리며 날 바라보며 ..
오빠 입에 싸주세요 ... 거짓말처럼 핀트가 빡 꽂히며 그순간 막힌게 뚫린듯 시원하게 ..
여긴 정말 .. 언제 와도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