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료권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준 강남 알라딘 스파 실장님과 야맵 운영자 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전화로 무료권 사용 가능하냐
여쭤보니 흔쾌히 오라고 하시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바로 실장님께 쿠폰 인증하고 무료권은 핸플만
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후기를 보고 온터라 알고있었고 괜찮았습니다
그날은 왠지 그냥 가만히 누워서 서비스 받고 싶어서 상관 없더군요 ㅎㅎ
미팅이 끝나고 안내를 받고 락커로 가 가운으로 갈아입고 기다렸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아서 그런가 좀 오래 기다렸네요 ㅜ
야맵 보면서 19금 사진 보며 워밍업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
(대기 시간이 조금 걸리면 방으로 안내해주더군요
혼자 편안히 기다렸습니다 ㅎ )
그렇게 기다리다 드디어 똑똑 가실께요~
이 말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네 하고 졸졸 따라갔습니다 ㅎㅎ
들어가니 몸매는 완전 슬랜더인 하늘양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와꾸 정말 예쁩니다 와꾸 슬랜더족 회원님들은 완전 좋아하실 껍니다 ㅎㅎ
하늘양 손을 꼭 잡고 같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가운을 벗겨 주는데 하늘양 가운
벗겨주는데도 뭔가 야릇하더군요 ㅎ
그리고 양치 하고있으라고 칫솔에 치약 뭍혀줘서
열심히 양치하고 있는데 옷을 혼자 벗을라고 낑낑거리다
못벗겠는지 저한테 와서 뒤에 지퍼좀 내려달라고 하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지퍼를 내려주니 고맙다고 가서 옷벗고 들어와서
제 몸을 구석 구석 씻겨줍니다~
제 소중이 닦아줄때는 손길이 너무 야해서 서버렸네요 ㅎㅎ
씻고 나와서 저는 방에서 서비스 받을줄 알았는데 나와서는
떠나자고 하더군요..? 저는 당황해서 네..? 어딜요..? 했네요ㅋㅋ
갑자기 무슨 광주로 떠나자고..
하늘양 개드립 좀 치더군요 ㅎㅎ
암튼 같이 나가서 알몸으로 같이 손잡고
저 구석까지 갔습니다
(클럽 안마 분위기라 여기저기서 다 발가벗고 돌아다니니
창피하지 않습니다 ㅎㅎ..)
구석으로 가니 어우 발가벗은 남자 둘 여자 둘이..
복도에서 한쪽은 빨고있고 한쪽은 쿵떡쿵떡 하고있네요..
잠시 하늘양을 잊어버리고 넋놓고 구경하다 혼났네요..
어디 누우라길래 봤는데 러브체어인가? 그런 느낌에 의자에
누우라고 하더군요
하늘양 무서워서 얌전히 누웠습니다
하지만 제 눈은 다른 여자의 몸으로...
하지만 하늘양 굴하지 않고 제 몸에 머스타드를 뿌리듯이 오일을
촥촥 뿌리고 야하게 만져줍니다...
젖꼭지 애무부터 시작해서 사까시도 맛있게 잘 해주더군요
바로옆에 벽은 다 거울이 붙어있어서 거기로 보는데
하늘양 너무 야합니다 ㅎㅎ
한참 맛있게 제 소중이를 먹다가 허벅지 안쪽을 애무해주며
손으로 해주는데 환상적이였습니다
근데 기다리며 워밍업을 하고..
앞에서는 붕가붕가 하고있고 아가씨들 옷벗고
복도 돌아다니며 저랑 아이컨택하고..
그래서 그런지 금방 발사해버렸네요 ㅜㅜ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복도에서 대충 닦고 다시 하늘양 방으로 복귀해
또 제 몸 구석구석 잘 닦아주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왜이렇게 빨리 쌋냐 손으로 좀 해주다
다시 위로 올라가서 또 애무해줄라 그랬는데 라고 하더군요ㅜ
그말을 들으니 빨리 싸버린 제 자신이 너무 미웠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아쉬움을 뒤로하고 쿨하게 안녕 하고 나왔습니다!!
가끔은 그냥 서비스만 받고 싶을때 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근데 하늘양에게 물어보니 복도에서 해주는거는 아가씨마다
다르다고 하더군요
방에서 하는 아가씨도 있고 복도에서 하는 아가씨도 있으니
실장님과 미팅때 미리 얘기해보셔요!
알라딘 스파 너무 좋은 시간이였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찾아 뵐거 같네요!!
하늘양 총평
와꾸 ⭐️⭐️⭐️⭐️
서비스 ⭐️⭐️⭐️⭐️⭐️
성격 ⭐️⭐️⭐️⭐️
몸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