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쿠폰 안내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안 돼 포기하고 있었는데 좀 늦게 쿠폰샵을 보니

사쿠라 안마가 남아 있어서 얼른 구입했습니다. 

쿠폰을 구입하고 언제 이용할까 생각하는 중에 오늘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어제 사쿠라 실장님에게 "내일 오후 2시 쯤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라고 물었더니

"네"라고 답장이 와서 내일 연락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문자로 연락을 드렸더니 답장이 없어서 전화를 드렸더니 쿠폰을 캡쳐 해서

보내달라고 하여 보내줬더니 안 보인다고 하여 다시 캡쳐 해서 보내줬더니

바로 주소가 날라왔습니다. 

차를 몰고 실장님이 가르쳐 준 곳에 가 보니 예전에 한 번 갔던 곳이었습니다.

들어가니 실장님이 사이트와 닉네임을 물어 기록하고 나니 어느 매니저를 원하느냐고

하길레 슬림에 가슴은 B컵이고 활달한 매니저를 원한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며 가운을 갈아입고

기다리라고 하여 기다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사워를 하고 매니저에게로 갔는데 좀 달라졌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니 실장님이 매니저에게로 인도해 줍니다. 

매니저가 내 손을 잡고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갑니다. 

방에 도착하여 마스크와 키를 가운 호주머니에 넣고 가운을 받아 걸고 물 한 잔을 주어

마시는 사이에 매니저가 옷을 벗고 배드로 가서 물을 조절하려고 들어갑니다. 

물을 마시고 매니저에게 예명을 물으니 해수라고 합니다. 

집에 와서 사이트를 보니 해수 매니저는 없네요. 

또 매니저에게 지난 번에는 사워를 하고 매니저에게 왔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했더니

지금 사워실 공사 중이라 그렇다고 합니다. 

  해수 매니저의 인도로 배드에 올라가 천장을 보고 누우라고 하니 물을 뿌리고 바디 워시로 씻어 줍니다. 

다 씻은 다음에 엎드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엎드렸더니 씻은 다음에 오일을 바른 다음에 바디 타기를 하는데 바디를 타며

입으로 부황을 뜨는데 쾌감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엉덩이를 부황 뜰 때 너무 좋았습니다. 

오른쪽 다리부터 위로 올라와서 엎구리 그리고 등 그리고 왼쪽 등 엎구리 그리고 엉덩이

그리고 다리를 입으로 부황을 뜨는데 너무 좋아 신음소리를 내니 해수 매니저가

반응하는 게 너무 좋아 서비스 할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입으로 애무를 하고 손으로 고추 고환

그리고 엉덩이를 만지니까 쾌감이 참 좋았습니다. 

또 고환을 애무하더니 고추로 넘어가 애무를 합니다. 

바디 타기 없는 곳도 있던데 여기는 사워실 수리 때문에 바디 타기하니 참 좋았습니다.

  배드에서 바디 타기를 마치고 오일을 모두 씻어 내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다음에

침대에 천정을 바라보고 누우라고 합니다. 

그래서 누웠더니 내 고환을 애무하더니 고추를 애무합니다. 

그리고 엎구리와 왼쪽 가슴 그리고 오른쪽 가슴 그리고 엎구리를 애무합니다. 

그러더니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며 가슴을 만지게 해 주어 만지는데

내가 원하는 B컵이며 자연산이라 만지기가 참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뒷치기로 하자고 합니다. 

그러면서 엎드립니다. 

그래서 해수 언니는 팔꿈치를 하고 나는 팔을 펴고 삽입하여 뒤에서 뒷치기를 하는데 참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해 달라고 하여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하며 옆을 보니

거울이 있어 보기 좋았고 그리고 앞을 보니 거울이 있어서

섹 하는 모습이 잘 보여 시각적으로도 좋았습니다. 

이제 해수 언니가 정상위를 하자고 리더합니다.  그리고 벌러덩 눕네요. 

그러면서 가랭이를 좍 벌려 줍니다.  그래서 삽입하고 가슴을 애무합니다. 

왼쪽 가슴을 애무하다가 오른쪽 가슴을 애무한 다음에 키스를 하니 잘 받아 주었습니다. 

세게 박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해수 언니의 양다리를 내 어깨에 얹고 펑프질 하니 해수 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세져 갑니다. 

그러다가 신호가 와서 해수 언니를 세게 끓어 앉고 강하게 펌프질을 하며

나도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했습니다. 

좀 끓어앉고 있다가 고추를 빼니 해주 언니가 누우라고 하여 누웠던 CF를 정리해 주고더니

수건을 내 고추 위에 올려놓고 누워 있으라고 하더니 해수 언니가 먼저 사워실로 가서 씻고 있네요. 

자기 다 씻은 다음에 나에게 사워실로 들어오라고 하더니 씻어 줍니다. 

씻고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 나니 옆에서 섹을 하는가 봅니다.  신음소리가 납니다. 

그런데 해수 매니저는 신경을 안 쓴다고 합니다.  매니저가 준 쥬스를 한 잔 주어 마시고 나니

가운을 입혀 주더니 내 손으로 잡고 배웅하러 문으로 안내해 주어 수고했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와 가운을 벗고 옷을 갈아 입은 다음에 나오니

실장님이 어땠냐고 하여 너무 좋았다고 한 다음에 나왔습니다.

무료권을 허락해 주신 운영자님과 사쿠라 사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