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이벤트 마련해주시는 야맵과,
쿠폰 지원해주신 포르노 안마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에 연휴가 길었던 만큼,
집안에만 있기도 뭐하고,
운좋게 쿠폰 구입을 할 기회가 생겨
포르노 안마에 다녀왔습니다.
초저녁 즈음에 다녀왔는데 클럽형 안마에
서비스가 너무 하드하다 보니
처음엔 부끄러웠지만 정말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다들 안마 가셔서 찐하게 놀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
건물은 생각보다 엄청 컸습니다.
옆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자차 이용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안에 들어가니 약간 사우나같이 되있는 카운터가 나왔습니다.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직원들이 옆으로 안내해줘서 들어갔는데
다방같은 라운지가 나오더군요. 이번 연휴에는 시골 안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손님들이 많고 북적북적했습니다.
실장님이 오셔서 가볍게 미팅하고 기다렸습니다.
무료권으로 온거라 죄송하기도 하고,
순서가 뒤로 밀리는 건 상관 없긴한데...
로비에 있는 손님 다 들여보내고 마지막에
안내해주시다 보니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마 언니들 체인지 시간이라 손님에 비해
준비된 언니가 적겠구나 하고 기다리다 들어갔습니다.
복도에 올라가니 올림 머리에 귀여운 눈매를 가진
강아지상의 언니가 저를 맞아줬습니다.
자기를 헤라라고 소개하고는 복도 의자에 저를 앉히는데
양옆에서 서브 언니 둘이 붙어서는 가운을 벗기고
꼭지를 하나씩 빨아주더군요. 메인인 헤라 언니는
무릎을 꿇고 비제이를 하며 저를 처다보는데 아주 야릇했습니다.
똘똘이가 커지자 콘을 씌우고 맛보기 섹스를 하는데
개방된 공간에서 여러 언니들과 애무받으며 섹스하다보니
정말 흥분되더군요. 섹스파티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조금뒤 헤라 언니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안내 받고는
탕에 들어 갔는데, 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저를 거기에 앉히고는 자기 몸에 젤을 바르고 엉덩이에
제걸 끼운뒤 엉덩이 하비욧을 해주는데 헤라언니 등줄기와
엉덩이 라인을 보며 하비욧을 당하다 보니 똘똘이는 벌써 불끈불끈하네요
탕 서비스를 받고 메인 침대에 올라가 누워 있으니
제위로 바로 올라타서는 가슴을 빨아주며 마스터베이션을 해줍니다.
풀발기 상태로 콘끼고 여상을 하는데 느낌은 좋은데
제가 가끔 콘끼면 갑자기 죽을때가 있는데
하필 오늘 갑자기 똘똘이가 죽더군요.
언니가 갑자기 저한테 오빠 기구 한번 써볼래?하더군요
그래서 기구?음 그래 하고 알겠다고 하니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살짝 겁이 나긴 했는데 하드한건 아니라고 저를 안심시키는 헤라씨
알고보니 약간 여자 자위기구 같은 진동기구로 남자 여기 자극시키면
좋다고 제 전립선을 진동자극 시켜주더라고요.
그리고 또 홀 자위기구 같은게 있더라고요? 그걸로 제걸
끼워서 자위해주는데 또 여자가 제걸 자위기구로 딸쳐주는데
또 희안하게 기분이 자극적인게 좋더라고요
느낌이 팍 오는게 다시 삽입하자고 하고 콘끼고
언니가 여상으로 올라가서 파박 방아 찧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새로운 체험을 많이 해봤네요.
신세계를 보여준 헤라 언니였습니다.
다음에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