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시 : 2021년 2월 14일
2. 방문업소 :

3. 지역 : 강남
4. 매니저 이름 : 보미
5. 방문내용
무료권으로 좋은업장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게해주신
야맵운영자님과 도쿄안마실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쿠폰공지 를 보고 시간에 맞춰서 접속을하여 운좋게 무료권을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무료권으로 코엑스 근처 인근 도쿄안마 어제 낮에 방문 했습니다
오전 11시쯤 전화로 예약을 하니 실장님이 친절히 쿠폰확인하신후 바로 예약잡으주셔서 후딱 옷입고 출발했습니다
근처도착해서 전화를 하니 무슨식당 앞에 주차를 하면 친절한 발렛해주시는 기사분이 차를 맡아주시네요.
차 맡기고 바로옆 테티스라는 간판보이는데 지하로 내려가니 실장님이 친절히 맞아주시는데 취향을 물어봐주셔서 간단히 말했더니 제스타일 로 골라 주셔서 좋았습니다.
바로 샤워실로 가서 가운만 갈아 입는데 샤워는 수도 공사를 한다고 그래서 샤워는 못하고
실내도 들어갑니다. 들어가보니 환하고 이쁜 보미 언니가 웃으면서 맞아주네요.
실내는 클럽음악소리 쾅쾅 나오고 방마다 언니들이 즐겁게 신음을 내고 있는데
약 꼴릿합니다 . 슬쩍 구경한번했는데 다른언니들이 와서 만져준다거나 빨아준다거 그런건
없었습니다. 너무 일찍 방문한것 같아 그런것 같네요.
일단 언니랑 방으로 입장해서 언니가 구석 구석 샤워 시켜주면서 즐거운 대화를 이어 갑니다
샤워하고 샤워장안에 마사지의자 같은거 앉으면 언니가 몸에 젤을 잔뜩 바른후 바디를 타면서
약신음과함께 똘똘이 위에서 미끌어지는데 미끌한 감촉땜에 쌀번했는걸 참았네요..
그렇게 샤워실에서 마무리 짓고 침대로와서 2차로 물고빨고 시작합니다
언니 바디가 슬림하여 저한테 딱 좋았구요 . 앞판 뒷판 할거없이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어서
간만에 풀발로 삽입 했습니다. 여상으로 즐기다 느낌이와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언니가 마인드도 좋고 혀놀림이 너무 예술이라 키스도 뱀같은 맛이 좋네요.
마무리하고 시간 여유 있어 언니랑 이런저런 인생이야기 짧게 하고 나오는데
어제가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도 하나주시네요 .ㅠㅠ
감동이였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보미언니 한번더 만나고 싶네요. 이상 도쿄안마 강추 드립니다.
기억속 사실만을 구라없이 진실하게 작성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