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백마부대
2.방문일 : 주간
3.매니저 : 비카
4.업소위치 : 선릉쪽
5.상세후기(자율적)
서양애들보러 선릉으로 갔습니다 일단 아가씨들 와꾸도 좋구ㅎ
근래 들어 스트레스도 쌓여 풀어야 하고 방문 했지요.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역시 시간 예약을 하고 갔더니
대기 없이 바로 볼 수 있었네요.
비카 언니 귀여움에 섹시함도 있구요.
란제리도 야시꾸리 하네요. 거의 벗은듯한 란제리가 마음에 듭니다.
날씬해 살짝 글램삘이 있었는데 라인이 완전 살아 있더군요.
시간 뺏을꺼 없이 바로 가슴애무 하고
아래로 내려가 존슨을 입에 넣고 강렬하고 짜릿한 BJ를
위로 올라와 가슴을 빨다 보니 젖꼭지가 곤두서는게 확실히 느끼고 있다는걸 봤네요.
이미 씌워진 콘 걱정없이 구멍에 대고 밀어 넣고 불구덩이 같은 구멍안으로
그리고 좌삼삼 우삼삼 허리 흔들면서 떡치니 감칠맛이 팍팍 납니다.
몸위에 올리니 떡방이 치고 전 참지 못하고 올챙이 방사 했습니다.
간만에 하는 떡에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즐기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