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매니저에게 완전 푹 빠지고 왔네요..ㅎ
눌러바 다녀왔는데 프로필에 미니 언니 바로 꽂히더라구요.
실장님이 추천한다고 하셔서 고민없이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입장해서 직접 본 순간 와꾸좋아서 안심^^
계속 현관에 서있으니까 미니가 웃으면서 들어오라고 하네요.
멍하니 쳐다만 보다가 오케이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이쁜 와꾸에 비해 친절하고 애교있는 모습이었습니다 ㅎ
샤워 같이하고 침대로가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도 천천히 오래 잘해줘서
발기가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네요ㅋㅋ
서로 애무하다가 더이상 참을수 없어 바로 삽입했습니다.
바로 미니가 올라타서 여상위로 강강강!!!
쪼임 정말 좋네요. 슬림한 몸매의 미니가 찍어주는데 미쳐버리는줄..
여상위 계속 하다간 금방 싸버릴듯 해서 바로 자세 체인지! 정상위로 했습니다.
정상위로 조금 달리다가 갑자기 미니가 좋은지 확 쪼여 버리네요.
여기서 못 참고 쌌는데 진짜 싸고 나서도 바로 빼란 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 남아 함께있다 나왔습니다~
슬랜더 좋아하시는분들 보시면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