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달림신이 오셔서..여러업소 검색후
눌러바 업소로로 정하구 저녁시간대에 다녀왔네요~
제가 만난 매니저는 아영매니저 입니다
노콘에 질싸도 가능하고 교복에 스타킹까지되어서..
완전 취행저격이라..ㅋ
입장하는데 첫모습이 교복과 스타킹을 미리 입고 있더라구요?!
지난번 만났던 언니들은 샤워후 갈아입거나 하던데~
아영매니저는 입장할때부터 교복과 스타킹을 미리 입고 있어서~
몬가 기분이 새롭더라구요ㅎㅎ 입장면서 바로 불끈올라오는걸 꾹참고ㅋㅋ
간단한 대화후 샤워전에 탈의하는데~
아영매니저 슴가..딱좋은 봉긋한 자연산C컵이라 합격..ㅋ
설레는맘으로 샤워하러..꼼꼼하게 그리고 야릇하게 씻겨주는 아영씨..
손길자체가 넘야해서 똘똘이와 그주변을 씻겨주는데 이미 풀발기..
못참겠어서 침대로 ㄱㄱ했네요...
목덜미쪽부터 아영의 혀로 애무가 들어오네요..그리고 BJ까지 아주 천천히 애무해주는데
굉장히 야릇하고~ 스킬이 좋네요^^
관계시 마인드가 좋아서 빼는거 전혀 없구요..그동안 하고싶었던 자세는 다해본듯하네요ㅋㅋ
신음소리랑 섹 반응 좋습니다~
전에 봤던 애들중에 가만히 누워서 리얼돌 마냥 하고 나온애들도 있었는데
아영이는 연인끼리 섹스한것처럼 잘맞춰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네요^^
전반적으로 외모 마인드 서비스까지 좋았습니다
상당히 만족했던 방문기였습니다^^
재접의사 95%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