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 .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커플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제몸을 주체를 못해서 집에서 가까운 맛집 커플에 연락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예약을 잡아주시더군요
오늘 오랜만에 눈도 오고 너무 추워서 얼른 입성했습니다
그러자 라몬이 나와서 반겨주었어요.
자기 춥다고 얼른 들어오라고 하더니 허겁지겁 문닫고 폭 안기더라구요 ㅎㅎㅎ
쪼꼬미가 안겨서 눈웃음 지어주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영어가 되어서 영어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샤워실로 들어가서 깨끗이 씻겨주는데
씻겨주는 도중에 샤워bj 정말 장난 아닙니다.
제가 입으로 해서 쌀 것 같은적이 없었는데, 딥쓰롯으로 그냥 갈뻔했습니다.
거기서 한번 위기를 탈출하고 나와서 같이 누워 조금 얘기하다가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주욱 내려갑니다
근데 남자를 너무 잘알아요. 생긴것과 다르게 파워가 장난 아닙니다.
그냥 저 보내버리라고 작정한 것 같아요 ㅎㅎㅎㅎ
불알를 해주는데, 쪽쪽 빨리면서 저도 모르게 떨고 있더라구요.
이대로면 그냥 쌀것 같아서 해주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바로 역립에 들어갔습니다.
신음소리 내면서 부르르 떠는데 그걸 보고 왜 제가 흥분하는지....
바로 덮쳐버렸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여러자세로 했네요.
자기가 위에서 흔드는데 남자가 어디로 느끼는지 알더군요.....ㅎㅎㅎㅎ
깊숙히 넣는데 끝까지 닿는느낌에 허리가 저절로 들려요....
바로 자세바꿔서 옆, 뒤 그리고 마지막은 앞으로.....
한번 하고 나니 기가 다 빠집니다.... 혼을 빼먹었어요....ㅋㅋㅋ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는데,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