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1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커플
④ 지역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나디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랑 새벽 1시쯤인가? 진평동에 위치한 커플로 전화했습니다
사이트에 코스프레도 가능하다고해서 문의를 해보니 친절하게 잘 받아주시는
실장님 덕분에 바로 방문했습니다
저는 전투준비태세모드로 그녀를 맞이했습니다
딱 보니 와~ 정말 이런 곳에서 이런 와꾸를??본다고 깜짝 놀랐습니다
스튜어디스 급 정도 얼굴이며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또한 적극적이고 웃음이 많았
습니다 저는 너무 맘에 들어 벌써부터 제 똘똘이는 바딱 서버렸고 그녀는 저의 몸을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내려와 제 똘똘이를 잡고 부드
럽게 식사를했습니다 저는 누워서 그녀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면서 서비스를 받는
입장으로 지켜보니 어찌나 꼴릿하던지 미칠뻔했습니다 입안에서 제 똘똘이는 폭풍을
만난듯 이러저리 휘둘리며 그녀의 엄청난 스킬에 못버텨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마무리까지 받고 나와 친구랑 나와서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도 서비스랑 와꾸
가 작살났다고 막 자랑을했습니다 구미에 이런 곳을 알게되어서 담에 무조건 또
방문해야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