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안마
② 방문일시: 6/15
③ 파트너명: 동해
④ 후기내용:
우선 실장님과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시네요..
안내받고 가서 동해언니를 보게되었는데 헉~
너무 섹끼잇게 웃는 동해언니.. 살갑게 웃으면서 팔짱을 딱끼는 사랑스런 그녀
암튼 편안하게 이런저런 나누다가 오빠 숨좀 돌렸지? 그러더니 의자에 앉아있는 제위에 살포시 앉아
이어지는 애무와........
나머지는 설명안해도 다들 아시죠?
혹여나 모른다는분 계시다고하면 더 자세하게 적어드릴수도 있지만
정말 밤샐지도 몰라서 감상평 위주로..^^
아.. 정말 세상에.. 천국이 이런거구나.. 느꼈습니다.
전 도저히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가만있었지만 정말 숨넘어갈것만 같더군요..
어떻게 보면 동해언니의 노예가 되었다고할까..
정말 숨막히게 한틈의 여유도 안주고..룸으로 와서는 나를 또 냠냠하시는데
정말 죽을것만 같고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너무 좋아서 정말 뭘 어찌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거기에 물다이까지 므흣하게 타주고는 침대에서 정말 애인과 사랑을 나누듯 즐겼습니다
애인과 해보고 싶었던 모든것을 다 해보았고.. 아니 정확히 해주었고 전 그저 받은거죠..
교감만 잘된다면 동해언니와 뜨거운 시간 보낼수 있을듯 합니다
아직 동해언니를 접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꼭 도전해 보시고요..
저는 아직은 박봉으로 먹고사는 직장인이기에 자주는 힘들겠지만
용돈 모으고 모아서 가끔씩이라도 들르고 싶네요.
재접견률? 이런거 없습니다. 퍼센티지로 하라고하면 이미 천프로 만프로고..
친절하고 모든것이 너무 좋네요^^
용돈 모아 다시 찾아뵐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