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원 왔다가 질싸왕~왔네요 ㅎㅎ
제가 슬림한걸 좋아해서 실장님께 얘기하니까 혜리 매니저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 믿고 혜리매니저 픽
첫 이미지가 생글생글 잘웃고 귀엽네요
같이 샤워하러 갈려고 옷을 벗었는데 바로 스캔들어갑니다
웜마 ~~!! 워메 ~~~ ㅋㅋㅋㅋㅋ 굿입니다
D코스 끊고 들어갔는데 첫판은 제가 졌습니다 완패네요
테크닉도 좋고 애무도 잘하고 ㅋㅋ
담배한대 피고 예기좀하다 두번쨰 스타트합니다 ㅋㅋㅋ
역시 두번째는 한번을 하고 난뒤라 강해집니다 ~
열심히 피스톤질합니다 혜리 스톱을 외칩니다
왜그러지 하고 멈췄는데 뭔가 막 참는 얼굴을 하면서 오케이 다시고를 외칩니다
그렇게 4번을 반복하고 피니쉬
다 끝난후 혜리가 얘기 하길 4번을 뿅갔다고 하네요 ㅋㅋ 그녀의 말이 기억나네요
투데이 오빠 윈~~~~!!!!!!
이제서야 하다가 왜 스톱을 외쳤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제가 아직 죽지 않았는거 같습니다 케케케케케
반응도 좋고 쪼임도 좋고 전 다음에도 혜리 매니저 봐야겠네요 굿입니다
코로나 떄문에 방역도 열심히 하고있다고 얘기하시던데 실장님도 친절하고
질싸왕은~~ 언제가도 즐달이네요
담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