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와 술약속이 생겨서 친구집인 동탄으로 놀러갔습니다
간단히 회포를 풀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노래방으로 가자고 했지만
친구놈이 그런데말고 자기 단골인 눌러바휴게텔을 가자고하여
그런곳은 낯설었지만 한번 가보자하여 갔습니다
저는 지나매니저와 놀기로??하여 방에 들어갔습니다
친구놈이 노콘 질싸까지 추가로 요금을 내주어서 노콘에 질싸까지 즐기고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었습니다
가슴이렇게 큰여자도 거의 처음 봤구 서비스? 애무 이런걸 받아봤습니다
앞으로는 친구 만나러 동탄갈때는 무조건 눌러봐에 놀러갈겁니다
재방문 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