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접견.
눌러바 실장님 너무나도 친절 하시네요
위치도 차근차근 잘 설명 해주시고 예약도 편하게 잡아주시고~
매니저 스타일 매칭도 마춰주려 하시는 그 배려 가 넘나도 좋네요.
문의후 아영매니저 예약하고 일사천리로 업체 앞 도착하여 전화 드렸습니다ㅎ
방으로 안내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
물 한잔 받아 먹으며 간단한 대화후 샤워 같이하고 나왔습니다.
서로 침대에 누워 편하게 게임 시작합니다~
제가 먼저 가슴 애무와 아영의 온 몸을 이뻐해주다가 체인지 하여 아영도 저를 이뻐해줍니다
삼각애무 확실한 bj도 인상적입니다~ 전혀 대충하지 않고 엄청 꼼꼼하게도 해줍니다~
제 존슨을 최대한 흥분 시킨뒤 여상 체위에 삽입 합니다
쪼임이 좋네요! 아영이 피스톤을 주도 하며 힘 차게 흔들어 주네요
그렇게 후배위에서도 조금 다른 체위도 시도 해보고 여기까지 다 아영이 주도 하네요.
시간이 빨리가서 제가 다시 정자세로 주도권 가져와서 힘차게 피스톤 하니
그때부터는 아영이가 더 좋아하는것 같네요
느끼는 수준이 전혀 가식적이 아닌 느끼는것 같은 반응이 굉장히 꼴릿합니다+_+
온몸을 흔들거리며 많이느끼나봐요 서로 무륵익어 더는 못 참을때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진짜 간만에 너무 맛있는 섹스를한거 같아요 즐거웠습니다!!
마인드가 기똥차서 조만간 한번 더 찾아뵈야 겠네요 ㅋㅋ
마인드를 가장 많이 보는데 진짜 마인드가 끝내주는 아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