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키스매니아란 멘트에 키스충인 나도 확끌려서
새봄이를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가게로 들어가서 예약확인하니 실장님이 준비마치면
안내해주신다고해서 신나서 빨리 준비하고 안내받아 올라갔어요.
-와꾸&몸매
땡글땡글하게 큰눈이랑 귀여운 얼굴을 가진 새봄이
얼굴부터 영계삘이 나면서 귀여웠어요
슬림과는 아니지만 자연산 C컵이상나오는 가슴을 가지고있고
떡감 좋을꺼같다는 필이 바로오는 글램 몸매에요.
영꼐라서 피부결도 곱디곱고 바디의 탄성도 아주 탱탱하게
윤기가 좌르르흐르는 뽀얀 피부여서 만질때 좋았어요.
-마인드
방에 들어가니 반갑다면서 두서없이 키스를 때려버립니다
처음 키스하면서 혀가 확들어올때 키스충인 저도 살짝 놀라서 뒤로
한걸을 떨어졌지만 그런 절 확 끌어안으면서 키스해주었어요.
얼굴고 귀엽고 이쁜데 애인모드까지 좋아서
그냥 여친집에 놀어온 남자가 되어버린 기분을 만들어주는 스탈이었어요.
-서비스
아직 영계라 서비스는 오피과의 애인모드라고 보시면 좋을꺼같아요.
하지만 무너가 부끄부끄하면서 그래도 열심히하려고하는 모습도 좋고
무엇보다 빼질 않아요.
더해달라면 더해주고 비제이도 엄청나게 정성스럽게해주는 모습에
첫사랑과하는 기분마저 들었어요.
역립도 잘받아주면서 부끄럽다면서 다리도 잘벌리고
봉지도 이쁘고 좋은 향이나서 빨아버릴때 느낌 좋았어요.
새봄이도 잘 느끼면서 꾹꾹 참다가 마지막에 홍수처럼 격한 반응을 터뜨렸어요.
-플레이
넣어달라는 새봄이의 간절한 요청에 깊게 쑤셔넣었더니 수줍던 영계에서
과감한 섹녀로 돌변해버린 그녀를 볼수있었어요.
어린녀석이 불떡의 맛을 알아가지고 불떡으로 거침없이 박아버려도
잘 느끼면서 더해달라고하고 더 색다르게 꼴리는 경험을 했어요.
체력도 좋아서 불떡으로하다가 제가 먼저 지칠꺼같아서 피치를 최대한으로
높여서 풀파워로 마무리 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