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이쁘게 생겨가지고 서비스까지 잘했던
기억에 많이 남는 매니저 입니다
사이즈는 훌륭한편 휴게쪽에서 이만한 사이즈 찾기 힘듭니다 나이도 어리고 아담한 키에
사람 기분좋게 만드는 텐션이 너무 좋습니다
옵션도 많고 빼먹지 않고 거의다 챙겨주는 편이라
가만히 누워서 사이즈 감상하면서 즐기다 왔습니다
제일 좋은점은 아무래도 어리다는거
능숙하진 않아도 영계 먹는 그런 맛이 있는데
앤도 막 능숙하진 않은데 뭔가 자꾸 열심히 해주려고하니까
손님입장에서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전체적으로 와꾸, 몸매라인 훌륭해서
별다른거 필요없이 있는대로 서비스 받다가 잘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이정도 사이즈에 어리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 진짜 여럿 없습니다
예약이 좀 빡신감은 있는데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매니저입니다
이번주안에 다시한번 갈 생각입니다 너무나 만족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