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1일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카카오
④ 지역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카카오에 예약을하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오랫만에온거라 샤워실에 가서 샤워를 후딱 하고 왔네요
이러면서 좀 있으니 언냐가 들어오는데 전 놀랬습니다
와꾸와 몸매가 굿이더군요.. 속으론 올래~~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전화예약할때 실장님께 키크고 몸매가 슬림한 언냐를 소개해달라고 하면서도 설마 있나 했는데 실장님이 있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했거든요..
근데 키도 크고 몸매좋고 얼굴도 제가 좋아하는 와꾸이더군요
전 속으로 생각을 했내요. 내가 받들어 모셔야되겠다고..
이언냐 옷을 벗는데도 내 심장이 떨리더라고요^^ 그래서 옷을 벗자마자 내 옆으로 오라고 해서 팔배개를 하고 누워 좀 이야기를 많이 했네요
그러면서도 제 손은 지버릇 남못주고 엉덩이를 만지면 몸을 만끽하고 있더군요
참 좋았어요..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몸매에 맞게 해봤던것도 많더라고요..
이러면서 서비스를 부탁했는데 살짝 제 꼭지와 가슴, 거시기를 애무하는데 느낌이~좋네요
스킬이 남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이미 보는건만으로 흥분되어있던 제가 이리저리 혀로 쉬지않고 탐닉을 했네요
구석구석 안예쁜데가 없다라고요..
허리라인은 더 예술.. 엉덩이도 빵빵.. 가슴이 약간 빈약한데 더 크면 이상하지 않나하고 나를 체면 걸었네요^^
아래 봉지도 무척 예술이던데요.. 빨수록 더 단단해지는.. 제 목이 아플때까지 빨았네요^^
제가 돈을 받아야할 지경까지 애무를 했네요.. 보기만해도 배부르다는 표현이 딱 어울립니다^^
역시 젊은언냐의 피부라 그런지 쵝오입니다
전 이런 언냐가 내옆에 있는건만으로도 좋아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이언냐 마인드는 최상이더군요
하라는데로 다 할려고 애를 씁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는데 나오는순간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이맘은 뭘까요^^
너무 좋았어요..
멀지않는 시일에 꼭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