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얼굴&몸매 이쁜 아가씨라고
애인모드도 잘한다고 칭찬해주시고
눈 돌아가지고 다인이를 보겠다고했습니다
가운을 입고 엘베타서 위로 올라가니 다인이가 인사해줍니다
시원시원하게 생긴 얼굴 도도한 느낌이라 살짝 새침한 인상이 있지만
방에 들어가 대화를 시작하면서 다인이에대한 선입견이 금방 사라지네요
고양이상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진 이쁜 아가씨가 옆에 달라붙어
매미모드로 앵겨있는데 도도했던 첫인상과는 다르게 많이 사랑스럽네요
애기해보는데 털털하고 귀엽고 순진한면이 많은 해맑은 성격이라 외모와는
180도 다르게 다가오고 터치를 계속하면서 안겨있는 앤모드는 급 꼴리게 만드네요
샤워전 탈의하는 다인이를 지켜보는데 오..몸매가 끝장입니다!!
슬림한 몸매인데 운동을 하는지 배가 아예없는 탄탄한 몸을 자랑하고
피부가 잡티하나 없이 매끈하니 부드럽고 만질수록 꼴렸습니다
다인이는 물다이를 안해서 샤워만 마치고 같이 침대에 누워 다시 꽁냥거리다
천천히 애무를 서로 시작하고 비제이를 잘해주는 다인이에게 답례로 저도
역립을 시도하는데 반응이 아주 좋네요
역립을 좋아하는지 전혀 거부감없고 촉촉하다 못해 축축해져 흥건해지면서
점점 흥분하는 다인이의 홍조띈 얼굴을 보는데 개꼴렸습니다
여자의 흥분한 모습만으로 이케 꼴리는건 오랜만인데 흥분하는 모습이 이쁘기도하고
너무 좋아서 더 역립에 집중하다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삽입을!!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봉지라 미끄러지듯 들어갈 수 있었고
키스를 엄청많이 하면서 서로 찐남친 찐여친이 된거처럼 과감없이 즐겼네요
다인이가 손님이라 생각하지 않고 찐남친처럼 대해주고 제가 원하는 포지션이나
상황을 다 잘 받아주는 스타일이라 찐하게 즐길수있었습니다
이쁜애가 애인모드에 연애감이 남달라서 원샷은 아쉽고
재방할때는 못해도 투샷으로 더 강하게 즐겨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