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한잔으로 반가움을 토로하고
친구들이 재밌는곳없냐는 추궁의 한마디에 취기도올랐겠다.. 싶어
친구 2명이서 레깅스룸 이태곤 대표님께 방문..
룸들어가서 브리핑받은후에 기대감에 이빠이차서 이런저런얘기하면서 기다립니다.
대표님추천과 개취 반영으로 각자 그렇게초이스를마치고~
개인플레이들어갑니다 ㅎ 제파트너 단비!!!
조곤조곤얘기도잘하면서 웃는모습도 참 이쁘고 성격도정말좋더군요~
첫인사그렇게들어오는데 방망이가 움찔움찔하네요..^^
제가 술기운이좀올라와서그런지 짖궂게 행동을해도 잘받아주고
오히려 웃으면서 저를 꼭 안아주는데~
그팔에 눌리는 슴가가 저를환장하게하더군요... 질펀하게놀았습니다
한친구는 아가씨의 엉덩이를 찰싹때리면서 노래부르는데
어찌나웃기던지..ㅋㅋㅋ 이래저래 정말신나게놀았네요
다시앉아서 게임을하면서 커플게임도하고~
황홀해서 힘이 불끈불끈했습니다.
정말좋은 경험하고 좋은시간보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