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동에 있는 뉴페이스 휴게텔에 다녀왔어요
미나매니저를 픽을한후 도착지로 갔는데
10분이나 빠르게 도착을 해버렸네요
근데도 5분도 안지나서 바로 입장시켜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방에 입장하니 살짝 민망했지만 수줍어 하는 미나를 보니
장난을 치고 싶어서 쳤더니 한국말도 꽤 하드라구요
5분간 물한잔마시며 농담따먹기를 한후에 샤워bj를 받았습니다
업소아가씨한테 받는 bj가 아니라 여친한테 받는 느낌이었네요
침대에 누우니 돌변하네요 섹스를 좋아해서 이일을하나? 싶을정도로
온몸을 빨아주는데 지릴뻔했습니다 정말;;
그후 여상위도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제가 리드를 시작하니 가식아닌 신음소리를 내면서 같이 즐겨주네요
그후로 제 소중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만;;
오늘 처음봤지만 미나매니저 자주 이용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