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미러실가니 자리 몇군데가 비어 있었지만 그래도 많이 앉아있기도 하고
언니들을 한꺼번에 보니 도저히 초이스를 못할것 같아서 유리실장님한테 애교많고
귀여운 언니로 해달라고 했더니 단번에 은수라는 언니로 추천하더군요
뽀얀피부에 큰 눈망울...키도아담했고 첫 인사 들어오는데 슴가랑 몸매가 아주 맘에 들더군요
룸에서 술마시다 게임하면서 놀았는데 다양한 게임을 하고 진짜 재밌게 놀았네요 ㅋㅋ
구장올라가서는 여러가지 자세도 해보고 쪼임이 얼마나 좋은지 나도 모르게 발싸~~~
간만에 시원하게 물 뺀것 같네요
은수 달~달..너무 맛있었네요 ㅋㅋㅋ 힐링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