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달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커플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미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몸매: 사이즈 역시 가슴 사이즈와 키정도 동일한듯하구요...아주 약통 합니다. ㅎㅎ
흡연: 제가 입실했을때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흡연의 잔향이라던지 그런건 없었어요. (흡연 여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서비스&마인드: 예약 시 실장님도 말씀 하셨듯 정말 지극히 서비스 마인드 만큼은 엄지척Emotion Icon
정성스런 BJ 며, 목까시, 똥까시 등 입으로 하는거 다 잘해요.ㅎㅎ (난 서비스 마인드만 좋음 된다하시면 추천 드려요)
후기에 작성에 항상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실장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소개할 매니저는 미카구요...저는 오늘 주간할인과 함께 푸잉 매니저 만나볼수 있었는데요.
실장님께서도 예약과정에서 솔직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현재 코로나 여파로 인해 매니저 출근율이 낮다고도 하셨어요.
그리고 나름 커플에서 와꾸파 매니저라 할수있다는 유나, 수진, 나디아 매니저의 경우 코로나 땜에 프로필도 내린거라고 하네요.
위에 나열한 매니저들은 저도 본적이 없어 와꾸가 진짜 좋은진 몰라요ㅎㅎ
어쨌든 출근율이 좋아 다른 매니저를 볼수있을거란 기대조차 되지않는 상황인지라 빠르게 가기로 했어요.
예약은 바로 원하는 시간으로 잡았으며, 예약시간에 맞춰 알려주신 주소를 찍고 도착하여 실장님께 연락을 하니 실장님게서 친절히 안내해주시네요
공동현관 비번과 호실을 알려주십니다.
호실로 올라가니 미카 문을 살짝 열어두고 기다리고 있더군요.ㅎㅎㅎ
웃으며 서로 인사를 하고 물한잔 마시고 짧디 짧은 기본코스이기에 바로 샤워 고고 했네요
샤워는 소중이를 비롯하여 구석구석 깔끔하니 씻겨 주드라구요.ㅎㅎ
먼저 욕실을 나와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미카로 바로 씻고 나와 제 위로 올라오자마자 제 젖꼭지부터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제 몸 여기저기를 핥으며 복부를 거쳐 서혜부까지 도달하더니 바로 제 소중이를 덥석 입안에 넣더니 BJ 해줍니다.
BJ는 속도를 조절해가며 느리게하다 빠르게 하다 목까시로 이어하다를 반복해 주더라구요. 그리고 쌍방울을 물고빨다 다리를 들어올리곤 똥까시로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똥까시 중 줄어든 제 소중이를 다시한번 BJ 로 불끈 세워주곤 바로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진입해 봅니다.
본 연애에 앞서 과한 립 서비스로 인한 사정감은 지루를 가지신 분이 아니면 공통적으로 느끼리라 생각이 되네요.ㅎㅎㅎ
저 역시 지루가 아닌지라 미카의 하드한 립 서비스에 빠르게 사정감을 느끼게 되어 정상으로 자세를 바꾼 뒤 펌핑을 이어가다 발사 했답니다.ㅎㅎ
많은 분들이 그럴것인데 저는 투샷 지루인지라...ㅎㅎㅎ
그리고 미카는 원샷이면 충분한 매니저 였기에 크게 아쉬움은 없더라구요.ㅎㅎ
서비스가 끝나고 잠시 누워 있다 마무리 샤워도 미카가 씻겨주어 씻고 퇴실 했네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와꾸파에 사이즈 좋은 매니저가 온다면 재방을 생각해보려 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솔직한 후기였구요...회원님들 모두 즐달의 그날을 위해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