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달림이 즐거워서 계속 생각이나더라구요...
글서 또 달렸음 ㅋㅋ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큰일이네요.
저번에 봣던 언니 맘에 들어서 지명하려다가
새로운 맛을 보고자 선택한 시아 !!
침대에 조용히 누워서 오빠 일로와~ 하는데 이언니 장난아니네요 ...
스킬이 남다른듯....손도 가만잇지 않앗습니다 ㅋㅋ
바로 침대에 다이빙 뛰어서 시아 끌어안고 우리 이러고 잠깐만 자자~~
하니까 안된다면서 자기도 즐길거라면서 ㅋㅋㅋ
바로 저의 온몸을 혀로 낼름낼름 핧다가 아래까지 훕하고 먹는데
어느새 커진 기둥에 바로 돌진 ㅋㅋㅋ
하.. 정말 끝내줬네요!!시아와 연애 기억에서 맴돌듯..
이러면 안되는데 큰일이네요 ㅎㅎ 암튼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