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받아본다해서 파랑를~~~~
어제 너무무리를해서 단백질부족으로 하루종일 집에서 굴러다니다가 출근하여 후기를 써봅니다 ㅋ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즐겁게 달려야지~라고 생각하고
친구가 (스토리에 )6시예약을 했다고 하여~
예약확인하다 스웨디시코스가 금액이 조금틀리다하네요 파랑이란 아가씨만 스웨디시 코스를 한다해서
친구랑 누가 파랑볼거냐 상의하다 내가 스웨디시받아본다해서 파랑를 내가보는거로 결정하고
알람을 맞춰놓고 잠이 듭니다~
띠롱띠롱~ 알람이 울리고!! 전 외출준비를 하여 붕붕이를타고 오늘도 부천역으로~ㄱㄱ!!
제시간에 맞춰 도착한 저희는 각자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지금까지 채은 유화 한테 받아봤으니 오늘은 스웨디시관리사 파랑이로~
입실 일단 비주얼 좋고 몸매 흠잡을때없이좋아보임 벗은걸봐야 정확히알겠지만 ㅋㅋㅋ
잠시후 알게되니 기대를해보고 ...........
추운지라 따듯한커피한자마시고 샤워하로 욕실로 쏙 ㅋㅋ
올탈후 베드에 엎드려있는데.. 제 몸위에 그대로 엎드리더니 귀에 속삭이네요.스웨디시받아보셨냐고;ㅋㅋ
여자의 속삭임에 처음이라애기하고 기대된다는 말도 추가로 ㅎㅎ
빨리시작하자고 고고~를 외치고...ㅋㅋ
스킬이 ~ 야릇하고 흥분이 급속도로되는 이 스킬 아 좋네요 이건 뭐지 ㅎㅎㅎ
벗은몸매또한 아주좋네요 굿굿굿
그렇게 이곳저곳을 야릇함에헤매이다가 발사~~~~~쑝!!!
오늘도 새로운경험을하고 재밌게 놀다가 왔네요^^
스웨디시를 첨받아봐서 설명을 잘못하겠지만 암튼 좋네요 파랑 스타일도 너무좋고 ㅎㅎㅎ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