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언니가 서있는데..
언뜻봐도 이쁘구 슬림한 언니더군요..ㅎ
자리에 착석하니 음료수를 갖다주는 지수..
얼굴은 도시미인스탈이구 여타 태국언니처럼 촌스럽지않은
세련된와꾸라 좋았어요
몸매두 슬림하구ㅎㅎ 한국말은 엄청잘하지않아서
대화 길게안하고 후딱 샤워하고 나옵니당..ㅎ
가벼운 입마춤을 나누면서 강도를 점점 올리고 지수가
애무로 저의 몸구석무석 탐해주네요 BJ 굉장히 열심히해주면서
자연스레 69로 전환해서 빨아주니 슬슬 반응이 오나봅니다
정상위로 시작하니 다리가 저의 허리를 감싸안고 놔주질 않네용
살짝 감질나서 다리풀어버리고 강강강피스톤으로 조졌네요
신음소리 듣기 좋고~ 물또한 많고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
와꾸도 이뻐서 진짜 꼴립니다